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폭우가 쏟아지기 전 본문
주일 새벽 기도를 준비하며.
교회 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해가 뜨기 전,
그리고 비가 오기 전,
모든 것을 시작하기 전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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