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임계장 이야기 본문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져며온다.
"화려한 시절은 갔으니.. 그 시절을 빨리 잊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바닥에서 살아갈 수 있소.. "
- 임계장 이야기(20)
바닥을 치면 올라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누군가는 이 바닥에서 살아남아야 함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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