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드라마 정주행 본문
일이 택배받는 것보다 좋고,
메뉴판 보는 것보다 좋다.
뭐 이런 한심한 말이 있나 싶다가.
그래..
일이 소소한 나의 즐거움보다 더 좋은 것이라면..
참 멋진 삶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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