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오늘 풍경] 구름이 물러가고.. 본문
월요일, 화요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서울은 물난리였습니다.
어제 저녁만 해도
내일 새벽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늘 새벽은 이리도 고요합니다.
오랜만에 서재 쪽으로 햇살이 인사를 합니다.
2022.08.10.
월요일, 화요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서울은 물난리였습니다.
어제 저녁만 해도
내일 새벽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늘 새벽은 이리도 고요합니다.
오랜만에 서재 쪽으로 햇살이 인사를 합니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