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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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교회 이야기

성탄 카드

김성수목사 2020. 12. 22. 08:27

코로나 상황 가운데 맞이하는 성탄절이다..

기쁨이 넘쳐야 하는 성탄절인데..

다들 어수선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하여 성탄 카드를 급히 주문해서..

어제 우체국에 가서 부쳤다.

목사의 성탄 카드가 교인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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