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성탄 카드 본문
코로나 상황 가운데 맞이하는 성탄절이다..
기쁨이 넘쳐야 하는 성탄절인데..
다들 어수선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하여 성탄 카드를 급히 주문해서..
어제 우체국에 가서 부쳤다.
목사의 성탄 카드가 교인들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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