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소소돌방의 한 구절 본문
목사의 하루..
코로나 19로 일상이 무너진 가운데..
예배가 사라지고,
모임이 사라지고,
많은 사역이 사라진 지금..
하루의 루틴을 붙잡고,
오늘도 사역자의 하루가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오늘의 문구에 한 단어를 넣어 본다.
"거룩은"
아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살아갈 때,
의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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