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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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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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목사 2019. 6. 19. 13:23

 

 

 

 

 

 

 

 

지나다니면서 한번도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

이름 때문에.

그런데 몇몇 분이 극찬을 하셔서.

가족 외식으로 다녀왔다.

돈까스가 맛있다.

큐브 스테이크는 약간..

이후에 시킨 상하이 돈카스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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