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돈까스클럽 본문
지나다니면서 한번도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
이름 때문에.
그런데 몇몇 분이 극찬을 하셔서.
가족 외식으로 다녀왔다.
돈까스가 맛있다.
큐브 스테이크는 약간..
이후에 시킨 상하이 돈카스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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