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그리는 목자(김성수 목사)
내겐 딸이있다. 본문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9시에 자는 딸이 시간을 놓쳐 짜증을 낸다.
마음이 힘들어 그러려니 싶어 보고 있는데
내 마음도 그런 것 같아.
더 나락으로 빠지지 않으려 얼마전 딸과 찍은 사진을 본다.
역시 나의 비타민^^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왔다.
9시에 자는 딸이 시간을 놓쳐 짜증을 낸다.
마음이 힘들어 그러려니 싶어 보고 있는데
내 마음도 그런 것 같아.
더 나락으로 빠지지 않으려 얼마전 딸과 찍은 사진을 본다.
역시 나의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