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짧은 단상

47번째 헌혈

김성수목사 2020. 8. 8. 08:55

[여백이 있는 삶]

코로나에..
쏟아지는 장마에..
분주복잡한 삶이 이어지고 있지만..

묵묵히 나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리라.
그렇게 오늘로 47번째(나이만큼) 헌혈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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