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짧은 단상
1224_세줄일기
김성수목사
2019. 12. 31. 08:46
성탄축하행사.
딸과 아내의 몸 찬양이 제법이다.
몸치인 난 어쩔 수 없이 구경만^^
(사실 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