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짧은 단상
요즘 교회에서 본 하늘
김성수목사
2019. 5. 28. 20:31
해질 무렵
그리고 해뜰 무렵
교회 창문을. 열고 시간의 흐름을 담아본더.
해질 무렵
그리고 해뜰 무렵
교회 창문을. 열고 시간의 흐름을 담아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