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33번째 헌혈

김성수목사 2019. 5. 24. 17:35


1. 33번째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40대가 되어서야 헌헐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내 나이만큼은 해야지 하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헌혈하러 갔더니 한해 동안 전혈을 5번 이상 할 수 없다고..

혈장 헌혈을 했습니다.


2. 의정부에서의 3번째 헌혈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나와 1시간 정도 헌혈하고

집에 들어가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잠시 쉬다가 잠자리에 들면..

아침엔 개운합니다.


3. 남들은 한달에 한번 찜질방 간다는데..

전 한달에 한번 헌혈하러 가려 합니다.